[앵커멘트]
서울시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천여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는
본청과 투자출연기관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2천9백여명 중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천54명을
오는 5월부터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기준
지침보다 훨씬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이번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