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 쇼 A타임]경찰, 산와머니 전 대표 검찰 송치

2012-02-23 00:00 경제

서울 강남구청이 최근
6개월 영업정지를 통보한
4개 대부업체의 대표들이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산와머니' 전 대표 박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회사 대표로 있던 기간
고객들에게
법정 최고금리를 넘는 이자를
받은 혐의입니다.

수서경찰서도 같은 혐의로
'러시앤캐시', '원캐싱' 등의 대표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대부업체 대표가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최악의 경우
업체 등록 취소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