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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비자금 조성 혐의’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사전영장

2012-06-07 00:00 사회,사회

검찰이
조경민 전 오리온그룹 사장에 대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 전 사장은 스포츠토토 등
5, 6개 계열사 임직원의 급여를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사장이
체육복권 사업과 관련해
정관계에 금품 로비를 벌인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조 전 사장의 구속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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