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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前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보는 새누리 대권 경쟁

2012-05-01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전당대회를 앞둔 여야 정치권의 계파간 대립이 팽팽합니다.새누리당은 대선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더 뜨겁습니다. 여권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분이죠. 한나라당 전 윤리위원장을 지내신, 인명진 목사,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1) 총선 승리의 기쁨도 잠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 대선 출마가 이어지면서 ‘새누리당’ 내부에 또다시 계파간 대립이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새누리, 총선 후 분열 우려… ?

2) 김문수 도지사, 정몽준 최고위원 등 대권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출마 할 후보들이 7~8명 등으로 많아질 것이다,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이른바 비박계 후보들 출마가 (김문수 도지사, 정몽준 전 대표, 임태희 실장 등) 박근혜 위원장 대세론에 영향을 줄까요?
Q. 뜨거워진 새누리 경선, 영향은?

2-1) 새누리당 대선에 있어서, 이렇게 출마자들이 많은 게 도움이 될까요?
Q. 본격화된 새누리 대권 경쟁?

2-1) 일각에선 대선 출마선언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는데요?
Q. 대선 출마 ‘러시’ … 조기 과열, 우려?

3) 그런데, 친박계와 비박계간 논란과 대립이 팽팽합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지난 김문수 지사가 출마선언하면서 제기한 완전국민경선 주장에 대해 “선수가 룰에 맞춰야 한다”라며 일축했는데, 박근혜 위원장의 발언 어떻게 보세요?
Q. 박근혜, “선수가 룰에 맞춰야” 발언… 적절했나?

3-1) 그렇다면 경선 방식을 바꾸는 것에 대해선요?
Q. 새누리, 경선 방식 논쟁… 평가?

4) 박근혜 위원장이 원칙주의자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요?
Q. 원칙주의자 박근혜, 바뀔까?

5) 새누리당에 강력한 대권 후보가 있는 것에 대해 당내에선 ‘사당화’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세론 어떻게 보세요?
Q. 박근혜 대세론… 득과 실?

5-1) 그도 그럴 것이 새누리당의 경우 과거 ‘이회창 대세론’의 실패를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앞으로 박 위원장과 새누리당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Q. 박근혜 대세론… 득과 실?

5-2) 앞서 총선 후 전당대회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던 여권이 로 시끌시끌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위원장의 경고 이후 잠잠해지다 못해, 전대가 보름도 안 남은 지금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또 걱정인데요.. 이 상황 어떻게 봐야할까요?
Q. 판 커진 ‘대권’ vs 후보 없는 ‘당권’

6) 최근 어김없이 반복되고있는 ‘대통령 측근 비리’ … 혹시, 새누리당 ‘대선’ 레이스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큰데요. 어떤 대책방안이 필요할까요?
Q. 대통령 측근 비리… 새누리, 대선 영향?

7) 마지막으로 5월 19대 국회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어떤 당부의 말씀 주시겠습니까?
Q. 19대 국회에 바란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 전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 모시고 말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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