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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약속2012]여-야 기싸움 치열…부쩍 늘어난 ‘무소속’ 위력은

2012-03-26 00:00 정치

[앵커멘트]
후보 등록을 마친 여야 정치권이
총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치전문가와 함께
총선 주요 이슈들 분석해보겠습니다
시사평론가 용인대 최창렬 교수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1. 앞서 정통민주당의 한광옥 대표를 만나봤는데요.
‘관악갑’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성식 의원과 대결하고 있는데,
이 지역 판세는 어떤가요?

Q. ‘관악갑’ 판세는?


2. 일각에선 ‘김성식’ 후보에 대해 ‘무늬만 무소속’ 이다. ‘꼼수’다…
그만큼 새누리당의 색이 짙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구 후보들의 새누리당 무공천에 대해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Q. 새누리 관악 갑 무공천… '꼼수'?


3. 지난 18대 총선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여, 야 낙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하던데요. 정확이 그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이번 19대 총선에서 ‘무소속’ 위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무소속' 4. 11 총선 위력은?


3-1. 주목해 볼 주요 지역 ‘무소속’ 후보는 누가 있을까요?

Q. 주목해 볼 '무소속' 후보·지역은?


4. 화제를 돌려서요. 후보 등록 마감 후 여,야가 첫 주말을 지냈는데
모두 ‘총선 체재에 본격적인 돌입’을 한 모습입니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울산’을 방문했는데
울산 방문 ‘5년만에 처음’이었다죠. 울산에서 ‘새누리당’ 예상 성적은요 ?

Q. 박근혜 '울산' 5년 만에 첫 방문… 의미는?


5. 울산 방문 ‘영남’ 수성에 대한 의지 포함된 건데,
첫 방문지 ‘부산’… 여기서 손수조 후보 이야기 잠깐 짚어보죠.
문재인 고문을 ‘턱 밑까지 추격’할 정도로 기세 상당했는데,
요즘 그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반등할 여지 있는걸까요?

Q. 손수조 '3천만 원 선거 뽀개기' 논란?

Q. 연이은 ‘손수조’ 악재, 전화점 마련할까?


6. 주말동안 좌초위기까지 갔던 야권연대, 갈등을 씼어내고
공동선대위를 구성하는 등 단결하는 의지 보였는데,
앞서 문재인 상임고문의 중재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하죠,
문 고문의 ‘리더십’이 상당히 부각되면서
차기 대권주자로의 큰 걸음을 한발짝 더 당긴 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Q. ‘문재인 리더십’ 재부각… ‘집중 조명’?


7. 야권연대 어렵게 다시 ‘뭉치는 모습’ 보였는데,
야권연대 한명숙 대표의 말처럼 ‘완성’된 걸까요?
진정한 ‘완성’을 위해 야권연대 ‘어떤 프레임’ 가져가야 할까요?

Q. '야권연대' 총선 전략은?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사평론가 용인대 최창렬 교수와 함께
명쾌하고 날카로운 분석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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