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4월 말까지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오 청장은 많은 사람이 부정적으로 보지만
개학 후 2개월 시점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됐다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이 목표에 직을 걸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교폭력을 척결하려면 교육 당국과
상시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교육 당국과 조만간 간담회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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