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5월부터 개인사업자가 연대보증인을 세우지 않고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대표와 실제 경영자가 다르지 않은 경우
개인사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 번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 재창업지원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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