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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약속 2012]박빙일수록 투표율이 ‘핵심’…총선지형 변화오나

2012-04-11 00:00 정치

앵커멘트>
지금 이 시각 4·11 총선 투표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이번 선거 주요 쟁점과 향후 정국 전망에 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치평론가 목진휴 국민대 교수, 정연정 배재대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1> 어제밤 선관위 홈페이지가 또다시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요? 오후 10시27분부터 34분간 선관위 홈페이지에, 이어 오후 11시2분부터 18분간 내투표소찾기 서비스에 각각 두 차례 디도스 공격이 발생해서 약 3분간 서비스 지연이 발생했는데..어떻게 봐야 할까요?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S. 선관위 홈페이지 또 디도스 공격, 투표율 영향주나?

2> 이 시각 현재 투표율이 ??% 라고 하는데요… 최종 투표율 55%를 넘기느냐에 따라 여야의 승패가 좌우될 전망이라고들 하는데… 넘길 수 있을까요?
S. 최종 투표율 55% 넘을까?

3> 야권에는 투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선거 역시 투표율이 높아지면 야권에 유리하다는 일반적인 전망이 들어맞을까요?
S. 투표율 높아지면 야권에 유리?

4> 일부 선거전문가들은 여야의 운명이 '수도권 거주 40대'에 달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근거가 있다고 보시나요?
S. 여야 운명, 수도권 40대 표심에 달렸다?

4-1> 최근 선거에서 40대 투표율이 전체 투표율의 바로미터역할을 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40대 표심은 과연 어디로 향할까요?
S. 40대 표심은 어디로…?

5> 2030 세대의 투표 참여율, 그리고 이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느냐도 중대 변수죠? 이번 선거 2030 세대의 표심은 과연 어디로 향할까요?
S. 2030 세대 표심은?

6> 선거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네거티브 공방이 점점 격화되었는데요.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양산 자택 불법 건축 의혹과 정세균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송숙희 부산 사상구청장이 손수조 후보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 정우택 새누리당 후보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선거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모습 아닌가 싶어요?
S. 여야 네거티브 공방 격화, 진흙탕 싸움?

7> 총선정국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김용민 후보 막말논란과 불법사찰 두 가지 악재가 불거졌는데요. 과연 선거판에는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칠까요?
S. ‘막말파문’ '불법사찰‘, 총선에 미칠 영향은?

8> 여권에서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파문을 집중 공략했고, 한편 야권에서는 불법 사찰 문제로 맹공을 펼쳤는데요. 두 가지 사안을 두고 여권과 야권의 시각이 많이 다른데 두 분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S. 사찰 VS 막말, 여야 공방 쟁점은?

9> 이번 선거를 통해 2030 세대는 사찰 심판을 5060 세대는 막말심판을 할것이라라는 전망도 있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S. 2030 ‘사찰심판’ VS 5060 ‘막말심판’

10> 원내 1당을 과연 어느 당이 차지할 것이냐를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두 분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S. 원내 1당, 어느 당이 될까?

11> 지난 6·2 지방선거부터 사이버 민심이 상당한 변수가 되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도 SNS 영향력이 변수가 될까요?
S. SNS 영향력 변수 될까?

12> 한국정치의 고질병으로 지적되면 영호남 텃밭 지역의 아성이 이번 총선에서는 과연 무너질지도 뜨거운 관심사인데요. 여당 텃밭인 PK에서 야당 바람이 불고 있고, 야당 텃밭인 호남지역에서 이정현 , 정운천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데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S. 19대 총선, 텃밭 지역 무너지나?

12-1> 전통적으로 여당의 텃밭이라 여겨졌던 강남 3구와 부산이 이번 선거 최대 여야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변화가 좀 있을까요?
S. 여당의 텃밭, 변화 있을까?

클로징>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치평론가 목진휴 국민대 교수, 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함께 4·11 총선 쟁점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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