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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따루와 민심택시]대선·가계빚을 말하다

2012-07-13 00:00 정치,정치,경제

[앵커멘트]

한주동안 있었던
시사를 유쾌, 상쾌, 통쾌한 수다로
풀어보는 시간이죠,
오랜만에 출발합니다.

오늘
요즘 대선 후보들, 출마 선언이 이어졌는데,
대선을 바라보는 택시민심과
그리고, 요즘 가계빚,에 대한 우려들 많죠?
요, 두 가지 키워드에 알아보죠.

박영균 채널A 보도본부 해설위원
정태성 택시기사,
그리고 따루양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좌상)
따루와 민심택시

네임) 박영균 채널A 보도본부 해설위원
네임) 따루 살미넨 (방송인)
네임) 정태성 택시기사


>>>메인자막
Q. ‘민심 택시’ 대선을 말하다?

1. 자, 정태성 기사님,
한 주동안 뜨거웠던 택심주제를 조사해오셨다고?


2. 자, 그럼 먼저, 대선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눠볼까요?
최근 대선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줄을 이었는데요,
혹시 현재, 세 분은 지지후보를 정했는가?
Q. 연말 대선, 지지후보를 정했나?


3. 여야의 대선 예비후보들의 출마 선언을 본 손님들,
물론 본인을 포함한, 주변 반응은?

- 특히, 이번엔 출마 장소가 색달랐는데?

4. 여, 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대선을 보며 아쉬운 점은?

5. 새대통령에게 바람, 당부 있다면?

Q. ‘민심 택시’ ‘가계빚’을 말하다?

6. 자, 다음 택심 키워드는 대출, 가계빚입니다
살면서 ‘빚’ 없이 살기, 참 힘든데..
혹시 ‘대출’과 관련해서 에피소드 없는지?
Q. 서민, 은행 창구 앞에선 ‘왜’ 작아지는가?

7. (따루)의 질문,
과거 세계적으로 높았던 한국 ‘가계저축률’이 언제, 이렇게,
그런데 왜, 언제부터 ‘대출’ 걱정이..?
Q. 한국 ‘저축률 저하’ 원인은?

8. 이런 말이 있다,
“‘빚’이 아니라 ‘빚 독촉’에 죽을 맛” 이라는...
정부에서도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안 개정, 등으로
채무자 방어권 강화에 힘쓰고는 있는데,
그래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영균 채널A 보도본부 해설위원
정태성 택시기사,
그리고 방송인 따루 살미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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