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한 해에 치러지는, 그야말로 정치의 해죠.
이번 4.11 총선이 대선주자들의 대권가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자세한 내용,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S.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소장)
1> 이번 총선이 대선의 풍향계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대권주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S. 대권주자에게 4.11 총선의 의미는?
2> 안철수 원장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이번 총선에서 인재근, 송호창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는데… 파급력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S. 안철수, 인재근ㆍ송호창 지지… 파급력은?
2-1> 안철수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것으로 보시나요?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 새로운 정치의 아이콘이다… 허상일 뿐이다… 말들이 많은데… 정치인으로서의 경쟁력 어떻게 평각하시나요?
S. 안철수, 정치인으로서의 경쟁력은?
3> ‘선거의 여왕’ 이라 불리는 여권의 유력 주자 박근혜 위원장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어떤 성적표를 받느냐에 따라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가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죠?
S. 새누리당 총선 성적표, 박근혜 대선가도 영향은?
3-1> 이번 새누리당 공천을 두고 친박공천이다… 사심공천이다 말들이 많았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4> 이번 총선 최대 화제의 지역으로 부산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이 박근혜 위원장과 문재인 고문의 대선 전초전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S. 부산, 박근혜-문재인 대선 전초전?
5> 이번에 파국으로 치닫던 야권연대를 성사시키는데 문재인 고문이 큰 역할을 했죠? 대선주자로서 리더십이 부각되었다는 평도 있는데..어떻게 보시는지요?
S. 야권연대 살린 문재인, 대권주자 리더십 부각?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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