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계속해서 전문가분들과 19대 총선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움말씀에 목진휴 정치평론가와
정연정 정치평론가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1. 4.11 총선 투표일인데, 투표는 하셨나요?
(지역이…어디세요?)
(Q. 4.11 총선일, 투표는?)

1-1. 예, 이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4.11 총선 투표,
이제 4시간 뒤면 승자와 패자로 나뉠 텐데요.
선거전에 임하기 전 먼저, 여야의 공천과정에 대해
평가해 해주신다면요?
먼저 목진휴 교수님?
(Q. 여?야 공천 과정에 대한 총평은?)

- 정연정 평론가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 선거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 각 정당의 특징을 총평해 주신다면요?
먼저 정연정 평론가님?
(Q. 정당별 선거 과정에 대한 총평은?)

- 목진휴 교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3. 19대 총선을 이끌어 온 양당의 박근혜 위원장,
한명숙 대표의 리더십과 역할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Q. 박근혜 vs 한명숙, 리더십의 승자는?)

4. 여- 야 각각 대권주자들도 이번 총선에서 뛰고 있는데,
정연정 교수님 부산 사상에서 출사표를 낸
이번 선거과정에서 활약 두드러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어떻습니까?
(Q. 부산 '사상' 문재인, 19대 총선의 히어로?)

5. 목진휴 교수님 오늘 밤부터 알게 될, 당선 여부에 따라
국회의원은 물론 당 대표나 국회 의장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어떤 후보들을 주목해 볼 수 있을까요?
(Q. 당대표·국회의장 꿈… 거물급 운명 어디로?)

6. 이번 총선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서울을 포함해서요. 수도권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Q. 수도권 판세 전망은?)

7. 부동층의 향배에 대해선 선거때마다 초미의 관심사가 되곤하는데요.
이번 선거, 부동층이 여느 선거보다 줄고,
일찌감치 표결집 현상이 있었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 이유는요?
(Q. 부동층 향배, 선거 결과 바꿀까?)

19대 코리안스리그 전반전 중계상황-
정영진 편집장, 아까부터 준비하고 계신데요.
물어보죠!

8. 역시 선거의 최대 변수는 투표율 아니겠습니까.
목진휴 교수님, 투표율의 향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19대 총선, 예상 득표율은?)

- 정연정 평론가님 투표율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Q. 19대 총선, 예상 득표율은?)

9. 이번 선거에서도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쉬움들 많이 나왔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정책선거가 자리잡지 못하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Q. 정책 선거 부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