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국제축구연맹, 피파 2012년 시상식에서
라이벌 호날두와 팀동료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발롱도르는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메시는 2009년부터 4연패하며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메시는 2012년에 91골을 터뜨려
독일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한 해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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