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공공기관장 18명 낙제점…해임· 경고
"국회 폭력 한번만 해도 의원직 박탈"
'북핵 협상 총괄' 北 김계관 베이징 도착
택시 최대 5만대 줄이기로…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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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내일까지…충청이남 100㎜ 더 내려
성범죄 친고죄 폐지, 제3자도 고발 가능
정부, 北에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요청
최강희호, 오늘 이란과 월드컵 최종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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