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현장 시작합니다.
전 월세 고삐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난이 심각해지자 짓고 있는 아파트에 미리 전세를 드는 웃지 못 할 사태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야의 해법은 전혀 딴 판입니다. 서민의 한 숨만 깊어지는 경제 현안의 해법이 없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복지 전쟁이 불붙었습니다.
무상 급식과 보육 예산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건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지사의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복지 전쟁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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