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서민금융지원 공약사항인
국민행복기금이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지원 대상은 1억원 이하의 신용대출이나
학자금대출 등을 받고, 지난 2월말 현재
6개월 이상 빚을 연체한 사람입니다.
최대 50~70% 빚을 탕감밪을 수 있고
고금리러 대출을 받은 사람은 연10%대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가접수는 4월22~30일까지,
본접수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캠코와
신용회복위 지점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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