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철에서 또 한 여성이 떼밀리는 사고를 당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지하철역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 여성은 갑자기 다가온 한 남성에게 수차례 맞은 뒤 발이 잡아 끌리면서 철로로 던져졌습니다.
여성은 스스로 철로를 빠져나와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교통국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범인을 추적한 끝에 이틀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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