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지 않고 있는
천6백억 원대 추징금 환수를 위한
강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자택과 가족들의 사무실 등에서
미술품 300여점이 압류됐는데요.
이 작품들이 진짜인지
또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미술품이
재벌이나 사회지도층들의 비자금과 연관되어 있는지
전문가와 살펴보겠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 관장을 지내신 정준모 미술평론가,
법무법인 가율의 양지열 변호사
두 분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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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現 법무법인 가율 대표변호사
現 한국출판인회의 고문
現 대한변호사협회 지자체 세금낭비조사특별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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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現 국민대 대학원 초빙교수
前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前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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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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