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북한의 태도가 어지럽습니다. 종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악담을 퍼붓더니,
핵실험 갱도를 만드는 듯한 공사를 뒤로는 진행하면서
화해의 제스처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알다가도 모를>
북한의 속마음 들여다보겠습니다.
출연)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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