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졸 여성들의 고용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20일 OECD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 고학력 여성 고용률은
60.1%로 터키와 멕시코, 이탈리아보다
낮았습니다.
반면 여성 임시직 근로자 비율은
27.7%로 가장 높아 여성들의 고용불안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녀 고용률 격차도
29%포인트를 기록해
차이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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