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용의자 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6시 20분쯤
원 전 원장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좌파 시민단체 소속
3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여성으로 추정되는 공범 B씨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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