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동생이 집을 나갔는데,
달래서 집으로 데려오지는 못할 망정,
목소리를 높여서는 안된다.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마저 맞불을 놓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죠.
물론 다른 목소리도 있습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바라보는
이렇게 시각차가 있는데요.
상식선에서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
국조도 원만히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 분입니다.
새누리당의 김성태 의원과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새누리당 제 18, 19대 국회의원
現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간사
現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前 한국노총 사무총장, 상임부위원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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