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갑작스런 물 폭탄을 맞은 수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뭘로 달랠 수 있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피해 복구를 서루는 길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정은 이런데도 정치권의 막말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친박과 친노가 맞붙어 대선 불복 논란으로 번진다면
국민의 짜증만 더 커질 겁니다.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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