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일본 정치인들의 과거사를 부정하는 망언에
국제적인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은
위안부는 정당하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는데요.
사과는커녕 자신의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망언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여)일본의 노골적인 우경화 질주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미국 내 위안부 기림비를 세운 주역이죠.
한미 공공정책협의회 이철우 회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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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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