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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이동흡 “사퇴 표명한 적 없다”…계속 버티기? (유용화, 황장수)

2013-02-01 00:00 정치,정치

새 정부의 인사가 줄줄이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회 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무산 됐던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의 거취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데요.

관련 이야기 계속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좌상단>
이동흡 사퇴 거부 표명

1. 이동흡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어요.. 결국 계속 버티겠다는 얘긴가요?
자막> 이동흡 ‘사퇴 표명한적 없다’...계속 버티기?


2. 이렇게 되면 낙마로 기울어졌던 이 후보자 인사가 다시 안개속이 되는데요.. 결국 헌재소장 공백 사태도 장기화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자막> 헌재 소장 공백사태 장기화 우려...대안은?


3. 다시 박근혜 당선자 인선 얘기로 돌아가서요.. 인수위 주변에선 "박 당선인이 청와대 비서실 인선을 우선 진행해 현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 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청와대 비서실 인선을 발표할 것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막> 청와대 비서실 인선...빠르면 오늘 발표?


4. 비서실장으로은 최외출 영남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최경환·유정복 의원과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 전 의원,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누가 박 당선인과 가장 호흡을 잘 맟출 인물이라고 보십니까?
자막> 비서실장 ‘최외출 교수 유력’...또다른 후보들은?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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