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남북 회담이 무산되면서
한반도가 또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금요일이었죠?
탕자쉬안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방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한중 정상회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남북 경색의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한반도 정세와 안보에 대해 심층 분석 하는 시간이죠.
신인균 국방자주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