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진행됐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별다른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던
감사원이 두 번째 감사에서 부실하다고 말을 뒤집고,
세 번째 감사에서 이런 결론을 내놨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두고 180도 다른 결론이 나온
감사원의 감사는 무엇을 위한 감사였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4대강 사업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주장하신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박재광 교수
이현수 채널A 정치부 기자
두 분과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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