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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날씨]종일 쾌청한 하늘…낮에 활동하기 좋아요

2013-02-23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아침엔 날이 좀 추웠죠.
나들이 가도 될까 싶으실텐데요.
그런데,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내리쬐고 있고요.

이 햇살이 아침의 한기를
조금씩 식혀주고 있습니다.

영하 4.4도까지 떨어졌던 서울의 기온이
낮에는 영상 3도까지 오르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곳이라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뚜렷한 비나 눈 소식도 없어서
나들이 즐기기 그만이겠습니다.

[내일]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죠.
한두개 정도 소원 준비하셨을텐데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달맞이 가능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달 뜨는 시각은 오후 4시56분이 되겠습니다.

[구름]
구름모습입니다.
전국적으로 맑은 상태고,
가시거리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시야도 깨끗합니다.
[개황]
종일 쾌청한 하늘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충청도와 영남,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에 오르시는 분들은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낮]
오늘 낮기온입니다.
[주간]
다음 주엔 비예보가 좀 나와 있는데요.
일단 대통령 취임식인 월요일 오전은
중북부에, 화요일은 전국에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꾸준히 오르면서
갈수록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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