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이번 주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입니다. 북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람 사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는 <평양 스토리> 시간입니다.

(여) 평양에서 연극, 영화를 공부하셨던 정성산 영화감독님과 탈북 미녀가수 한옥정 씨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1. 정성산 감독님은 북한과 모스크바에서 영화를 전공하셨죠? 한국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2. <평양스토리> 오늘 첫 시간인데요. 어떤 얘기 해주실 겁니까?

3. 안그래도 얼마 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의 출산설이 파다했는데 출산한 것이 맞습니까?

4. 출산을 했다고 추측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뭔가요?

5.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는 거죠?

6. 김정일의 아들 삼형제인 김정남, 김정철, 김정은이 세상에 공개된 것은 언제인가요?

7. 북한 지도부가 이렇게 오랫동안 숨기는 이유는 뭡니까?

8. 북한의 일반 주민들의 출산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한옥정씨는 결혼하셨나요? 북한에서 낳으신 건 아니죠?

9. 우리는 지금 국가에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북한은 어떻습니까?

10. 세 쌍둥이, 네 쌍둥이를 낳으면 북한에서 ‘로또’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떤 얘기입니까?

9.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출산 후에 가는 산후 조리원이 여성들의 로망인데 북한 여성들에게도 그런 곳이 있나요?

10. 평양의 상위 1% 산모들은 한국산 유아용품을 쓴다는데 맞습니까? 어떻게 구하는 건가요?

11. 반면에 북한의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는 ‘출산계’가 있다는데 어떤 겁니까?

12.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했을 때 북한에서도 낙태를 합니까?

13. 북한 정부에서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까?

14. 마지막으로 남한과 북한의 출산문화 달라서 놀란 점과 같아서 놀란 점을 한 가지씩만 말씀해 주신다면요?

네. 오늘 북한의 출산문화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게 나눠봤는데요. 지금 태어나는 북한의 아이들과 남한의 아이들은 서로 결혼도 하고 친구도 맺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