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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꽃제비 강제 북송…‘제 3국 탈북 루트’ 봉쇄 가능성은? (도희윤, 박상학)

2013-06-02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남>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국경을 넘었던 9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강제 북송된 지 어느새 엿새째입니다.

여> 국제 사회의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북한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제 북송 파문과 북한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하벨상' 수상한 탈북자시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그리고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나오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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