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애들 밥상 건드리지 마라’
이 말에 복지 이슈의 폭발력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재정난이 있지만
‘하늘이 두 쪽나도 무상 보육’ 하겠다며
정부를 압박하는 홍보전에 들어갔습니다.
또 김문수 경기지사는 결식 아동 급식 예산은 살리되
전면적 무상급식은 못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여야 단체장의 방향은 다르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복지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불 붙은 복지 전쟁,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안형환 전 의원 자리하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출연>
안형환 前 국회의원
<프로필>
現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공동대표
제 18대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前 KBS 정치부. 사회부 기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