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했지만
남한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탈북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재입북했다가 다시 탈북한 가족도 있고,
남한에 정착한 지 10년이 넘은 탈북자가
처음으로 재입북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탈북자들의 탈북에 도움을 주면서
강제북송 반대운동을 하고 계신 김충성씨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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