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상회담 회의록 '증발'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전문가까지 투입해 대화록 찾기에 한창인데요.
실종된 원본의 행방을 찾을 열쇠로 떠오른 2008년.
그 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박상병 정치평론가, 채널A 정치부 최우열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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