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뉴스현장 2부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여러 이슈 중
베스트 이슈와 워스트 이슈를
콕 찝어 분석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봉규 시사평론가 나와 주셨는데요.
안녕하십니까? (인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베스트 먼저 할까요? 워스트 먼저 할까요? 안 좋은 것부터 털고 가는 게 아 좋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 최악의 이슈 뭐였습니까?

▶ 4대강
총체적 부실 감사
- 감사원의 4대강 감사 발표에 대해 정부와 감사원의
시각차가 있는 것 같은데?

- 박당선인 4대강 문제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2. 다음으로 꼽아주신 워스트 이슈는 어떤 겁니까?

▶ 민주당의 회초리 투어

- 회초리투어 딱 3번 했다고 한다, 쇼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 대선 패배 후 민주당 멘붕상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나?
- 민주당의 쇄신 방향은?

3. 이번엔 좀 밝은 소식 알아보죠.
이번주 최고 좋은 소식은 뭐였다고 보시는지요?

▶ 스쿨폴리스 인력 3배로 늘려...

-이 소식을 베스트 이슈로 뽑은 이유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나?

3-1. 이번주 좋은 이슈 뭐였는지 다음 거 살펴볼까요?

▶ 폐지 할아버지의 기부

-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이었는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 필요한 건 뭘까?

4. 그 이외의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대석 인수위원 사퇴 미스테리와 관련해 인수위 군기잡기였다 이런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5.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와 관련해서는 청문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의 의견이 나왔는데요. 어떤 의미로 해석?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봉규 시사평론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