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석달 넘게 해외에 체류중인
인터넷 방송 나꼼수의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 고발사건의 조사를 받기 위해
다음달 귀국합니다.
주 기자는 다음달 5일이나 8일쯤
일정을 잡아주면 출석하겠다는 뜻을
검찰에 전달했고
김씨는 이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뒤국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대선 직전 당시 박근혜 후보와
국정원 관련 의혹을 제기해 고소 고발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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