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AP 통신이 뽑는 주간 유럽축구선수 톱텐에
선정됐습니다.
AP 통신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AP 톱텐에 진입했다'고 보도하면서
손흥민을 7위에 올렸습니다.
이번주 순위에는 세비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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