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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北, 우라늄 시설 2배 증축…핵무기 2개 제조 가능”

2013-08-08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안녕하십니까, 뉴스 현장 시작합니다.

제주도에서 휴가 중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급거 귀국해 7차 개성공단 남북회담 준비에 부산합니다. 북한의 태도 변화를 놓고 진심이다, 아직 멀었다는 관측이 팽팽합니다. 14일 개성공단 회담에 남북관계의 명운이 걸렸다는 냉철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정국의 꼬인 실타래는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제 양자, 3자, 5자 회담의 핑퐁 게임에 지쳐가고 있는데요.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 모시고 파행 정국의 해법에 대해 얘기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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