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재준 국정원장이 어제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기관보고를 하고
질문에 답했습니다.
국가정보원장 사상 처음으로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증언을 했습니다.
알려진대로
남재준 원장만의 돌직구 스타일로
자신의 입장을 조목조목 밝혔는데요.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채널A 정치부 이남희 기자
두 분과
국정원 국정조사 이모저모와 남재준 스타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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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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