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네 보신대로 태권도는
올림픽에 잔류해서 참 다행인데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레슬링의 퇴출소식,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여) 지금 레슬링 대표팀의 방대두 총감독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Q. 갑작스런 퇴출 소식은 레슬링계뿐만 아니라
레슬링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에게도 커다란 충격인데요
혹시 전에는 이런 조짐이 전혀 없었나요?
Q. 왜 하필 레슬링이 퇴출당했다고 보시는지요?
Q. 레슬링 부활을 위한 향후 대책이 있다면요?
Q. 반면에 우려했던 태권도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뭐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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