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3박4일간의 중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합니다.

한중정상회담은 앞으로 요동치는 한반도 정치 지형의
주춧돌을
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