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복권 판매액이 2년째
매출한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국내 복권 판매액은
모두 3조 1천860억 원으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권고한 매출한도보다
3천100억 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2011년에 이어 2년째 매출한도를 넘어섰습니다.
사행산업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지나친 성장을 막기 위해
매년 복권, 경마, 카지노 등
6대 사행산업의 매출 총량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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