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광복절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위기를 던져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은 시련의 나날이었지만,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단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건국의 기적을 만들어낸 우리는 통일의 밑돌 쌓기를 준비할 땝니다.
어제 개성공단 7차 회담의 합의가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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