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현장]경찰, 검찰 수사관 ‘금품수수 의혹’ 수사

2013-03-12 00:00 사회,사회

서울지방경찰청은 검찰 수사관 2명이
피의자로부터 사건무마 대가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검찰청에서 근무하던
52살 이모 씨 등 검찰 수사관 2명은
아파트 발코니 업체 측에서
수사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경찰의 출석 통보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