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학선을 꿈꾸다?!
여기 에너지 넘치는 꼬마들이 있습니다.
우선 손에 밀가루를 바르고요,
살인미소를 날려주는데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꼬마들의 몸짱 프로젝트!
이 정도는 일도 아니죠.
뽀빠이가 울고 갈 알통!
네, 조만간 생길 겁니다.
이번엔 수직으로 매달려서
하낫 둘 하낫 둘!
꼬마라고 우습게보지 마세요.
제 2의 양학선 선수 예약이요~
10년 후에 올림픽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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