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구는
서초구와 용산구로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2011년 서울시민
4만 5천명을 상대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초구와 용산구가 72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구는 강서구로 60점이었습니다.
행복지수가 평균 이상인 곳은
성북·구로··금천·양천·영등포·동대문·등이,
평균 이하인 곳은 서대문·강남·관악·송파·종로·노원구
등이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