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후텁지근한 오늘 날씨처럼,
정치권 현안도 좀처럼 개운하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정말 담판카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2냐, 3이냐, 5냐
기싸움 그만하고
한 자리에 모이길 기대합니다.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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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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