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근혜 정부 1기 내각은
‘테크노크라트 내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제 공공기관장 인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변화에 느린 관료 중용은
‘창조경제’와 어긋난다는 비판과 함께
여권의 불만도 만만치 않습니다.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인사를 원하는
박대통령과 관치 논란, 짚어보겠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정치부 이현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정치부 이현수 기자와 공공기관장 인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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