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출처 없는 소문들은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한 일간지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는데요.
온갖 정보를 담고 있는 속칭 '찌라시' 시장은
우리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현장, 해부해보겠습니다.
이상휘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백현주 대중문화전문기자
두 분 자리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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