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기 참사는
우리 국적기 여객기 사고로는 1997년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보잉747기 추락사고 이후 16년 만의 일입니다.
항공 당국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더 만전을 기해야할 것입니다. 16년 만의 여객기 참사 소식을 접한 국민의 마음은 착잡할 뿐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승객의 안전이 항공의 최우선 목표라는 점은 분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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