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개성공단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23개 입주기업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해외바이어로부터 계약 중단을 통보 받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자칫 도미노 부도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여) 한편, 이러한 최근의 한반도 긴장 상황 때문에
4.24 재보궐선거가 당초 예상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게 되었는데요.
두 분 전문가와 함께 국내 정치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최영일 시사평론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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