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영국은
서열 3위의 왕자 탄생으로
전역이 축제 분위깁니다.
4천100억 원의 경제 효과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리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문제와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책임론으로
나라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큰 손해일까요.
간난아이가 희망을 주는 나라,
지도자가 국민을 걱정하게 만드는 나라.
참 대비됩니다.
뉴스현장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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